이격을 필요치 않는 신멸 성녀 ~5천년 후에 눈을 뜬 성녀는, 최강을 계속하기로 했다~

처음부터
장르 : 라노벨,판타지,이세계
분류 : 월간
작가 : 타카다 신이치로
소개 : 최강을 결정하는 싸움, 신멸 대전에 성녀 니르마는 승리했지만, 인류는 멸망 직전이 되어 있었다. ​ 싸워야 할 적과 지켜야 할 신도가 없어진 니르마는, 언젠가 세계가 부흥하는 것을 꿈꾸며 잠자리에 든다. ​ ​ 그리고 5000년. ​ 눈을 떠보면, 니르마들 성직자는 후위에서 쪼르르 따라다니며 회복 마법을 사용하는 서포트역으로서 가볍게 취급되고 있었다. ​ ​ 「 회복할 틈이 있으면, 때리면 되잖아?」 ​ ​ 이것은, 우선 때리면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성녀님이, 변해버린 세계에서 무쌍하는 이야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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